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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금과면 매우리

2012년 06월 20일(수) 10:09 [순창신문]

 

덕진봉(德進峰, 380m)하면 금과면 터의 현무요, 기두이다. 남쪽으로 뻗어 내리면서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를 이루면서 전전박환 하여 담양군 금성면 시모마을과 경계지점인 해발 180m의 고지에서 한 지맥이 동쪽으로 뻗어 내려와 아미산에서 발원하는 물이 흐르는 시냇물에 막혀 산이 막지고, 한 지맥은 동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여러 개로 흩어져 나뭇가지나 넝쿨처럼 너울너울 휘감으며 만촌 마을 앞에서 산진한다.
이와 같은 울타리 안에 뻗은 나뭇가지나 소쿠리처럼 오목한 곳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니 모정리이다. 그러나 이 마을은 고려 말에는 마암(磨岩)이라 하여 대사성이 나올 만큼 유명한 마을이었고 조선조에는 매우라고 하여 진사가 아홉 장이 나온 마을이었다.
마암이라 하였던 것은 맷돌과 같은 바위가 있었기에 그 바위 밑에 소규모로 살 때였고 그 후 매우라 하는 것은 마을 뒷산의 형상이 집안에 매화꽃이 만발한 모양이라 하여 매화 ‘매’자와 집 ‘우’자를 써서 ‘매우’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1914년 이 마을을 이유가 합당치 않은 모정이라 하였다. 어느 기록에 의하면 삼외정이 있음으로 모정이라 하였다 한다.
현재까지 모정이라 무르다가 주민들의 여망에 의해 2007년 10월 15일 매우리라 부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금과면 소재지가 있는 마을이다.
마을이 온화하여 주민들의 성품 또한 온화한 마을이다.
마을 뒤 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고, 푸른 대나무 숲과 각종 수목들이 사시사철 옷을 갈아입어 한층 마을이 돋보인다.
마을 안길은 가지런히 정돈된 담장이며 아스팔트가 깔려 통행에 한 점 어려움이 없는 마을이다.
토착성씨로 순창 설씨와 광산김씨, 남원 홍씨가 살고 있으며 몇 타성도 살고 있는 평온한 마을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언제나 왁자지껄하다.
그래서 살맛나는 매우리에는 추태수 이장님과 설남수 지도자님, 유영자 부녀회장이 삼위일체가 되어 살맛나는 마을로 이끌어가고 있어 더욱 활력이 넘친다.
모정리에도 공동체인 회관과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할머니 경로당에서는 공동취사로 점심, 저녁을 맛있게 장만하여 즐겁게 식사를 하고 계시며, 식사꺼리는 마을 주민들이 가지고 오신분들이 많다고 한다.
매우리는 마을호수 50호에 120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계시며, 이 마을도 어느 마을과 마찬가지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70%를 넘는다고 하니 농촌에서 일손이 언제나 걱정이라고 하신다.
매우리 주 소득원은 논농사와 밭농사, 축산, 시설재배로 딸기 농사 등 복합영농에서 소들을 올려 살아가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가정마다 빈부의 차가 없기에 서로 믿고 도우며 살아가는 매우리이다.
매우리는 할머니나 젊은 며느리들이 모두 각 성 받이인데도 형제처럼 단합이 잘 되어 매사에 긍정적이기에 마을이 항상 화목하다고 하신다. 마을에 어떠한 대소사가 있을 때에도 마을 주민 모두가 자기 일처럼 합심하여 해결하는 공동체의 힘을 발휘하니 얼마나 좋은 미덕인가. 뿐만 아니라 매우리를 떠나 객지에서 생활하는 출향인들도 사적이나 명절 때면 회관이나 경로당을 들러 끈끈한 정표를 남기고 가니 정말 살맛나는 고향이 아니겠는가 하고 이장님의 자랑이 대단하시다.
필자도 이장님과의 대화에서 매우리에 대해 자신 있게 자랑하시는 것을 보니 믿음이 가서 두손 들어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매우리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나온 독특한 마을이기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삼외당과 설공검 같은 당대에 큰 업적을 남기시고 후세에 길이길이 그 분들의 사상을 현세에 남기셔서 모두가 우러러보고 있으며, 매우리는 그 기를 받았기에 영원히 발전하고 년년세세 복 받은 마을로 각인될 거라 믿으며 추태수 이장님 더 많은 봉사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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