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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km 도로 확포장공사가 9년이란 웬 말

순창-담양 국도 24호선 확장 공사

2012년 06월 20일(수) 10:02 [순창신문]

 

순창-담양 국도 24호선 확장 공사 11.8km 도로 확포장공사가 9년의 공사 기간 길어 정치권 지자체장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영호남을 잇는 88고속도로가 개통되어 25년이 지나 이제 2차선 콘크리트 도로가 지난해 5월에 4차선공사가 진행 되고 있다.
순창읍을 중심으로 국도 27호선 녹동-전주 간 4차선 공사가 전남 옥과에서 순창구간 과 순창읍에서 완주 구이면까지 공사가 완공 개통 되었으나 24호선 순창-남원-광주로 통하는 도로는 아직도 2차선 도로로 개발의 빛을 못 본 상태이다.
그러나 순창읍에서 전남 담양 금성까지 11.8km 구간이 2차선으로 병목현상을 이루어 광주까지의 소요시간이 1시간대를 넘어 교통 오지의 때를 벗지 못한 안타까운 상태에서 지난 해 9월에 착공에 들어갔다.
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순창-담양 11.8km를 왕복 4차선으로 7백2십8억의 예산을 투입 2017년 3월말 완공목표로 (주)풍산건설이 참여하여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공사계획을 전해들은 순창읍 김모 씨는 “순창-담양 금성면 구간 11.8km 도로 확포장공사가 9년이라는 장기 공사가 된다니 한심할 따름이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이같이 단거리 공사를 수년에 걸쳐 실시한다 해도 우리지역정치권과 당국은 관심밖에 이로 치부하고 있으니 더욱 한심 하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읍 서부우회도로 종점인 백산리에서 담양 금성면 소재까지 현재 2차선 11.8km 도로가 4차선으로 확포장되면 광주광역시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는 군이 통행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여 물류비용절감 관광수입증대 등 지역경제 회생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길 바라고 있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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