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효과 만점’
|
|
관내 식당 등 25% 감소, 공동주택도 현저히 줄어
|
|
2012년 06월 20일(수) 09:37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시행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각 지자체마다 운영방식을 달리해 시범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9개 공동주택과 음식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올 3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종량제를 실시한 결과, 음식점에서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대해 25%정도의 음식물 폐기물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절감효과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공동부담 체제에서 개인이 버린만큼만 내는 개인부담 체제로 바뀐 것이 효과를 거두는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9개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인이 상주하는 곳을 기준으로 선별, 종량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이는 관리인이 있어야만 처음 시범운영하는 칩 방식에 대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들었다.
공동주택 시범 운영과 함께 음식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작년 10월 이후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시범 공동주택과 음식점에 대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칩 방식 개별수거함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한편 계속적인 효과 점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동주택 수거방식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인 개별수거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과 6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 아파트의 동대표나 부녀회, 요식업회 등의 주민 대표를 만나 ‘칩 개별수거방식’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종량제 시행 후 현저하게 줄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보면 주민들의 참여도나 관심정도를 추정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시범운영방식을 좀 더 확대해 주민이 원하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란 쓰레기 양에 상관없이 일정한 금액을 내던 기존의 정액제와는 달리 쓰레기의 부피나 무게에 따라 비용이 부과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른 운영방식은 각 지자체마다 다르며, 음식물쓰레기 봉투, 전자태그(RFID), 칩 방식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