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한방진료 현황 들여다보니
|
|
한방과 진료와 물리치료 함께 받길 원하고 보조인력 배치 시급
|
|
2012년 06월 12일(화) 22:50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과 의료원 산하 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방과 진료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군은 의료취약지역과 전형적인 농촌지역을 선정하여 보건지소 내에 한방과를 신설하여 한방진료를 전개하고 있으나,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한방보건의료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특히, 관내 보건지소 가운데 한방과 진료를 하고 있는 지소는 동계면을 비롯하여 구림면, 쌍치면, 복흥면 지소의 여건은 유사함에도 내원환자의 수는 천차만별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표 참조)
이에 대해 한방과 진료담당 의사는 “한방과를 내원하는 환자분 대부분 몸이 유약해서 침을 견디지 못할 우려가 있어 주 2회 정도 진료하고 있다. 농사일을 주로하시는 분들이어서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어깨, 허리, 무릎, 만성 관절염 환자가 주를 이루고 있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건지소 관계자는 “지소에서 한방과 진료를 받기위해 내원하시는 지역주민들 대부분이 한방과 진료와 물리치료를 함께 받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으나, 현재 보건지소 실정상 물리치료 시설이 갖추어진 곳은 없는 것으로 안다.” 고 말하고 “한방진료업무가 과다한 지소는 한방보조 인력이 따로 배치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군은 강원도 춘천시 · 경북 영양군과 함께 1990년 3월 복지부가 실시한 한방보건의료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돼 1992년 2월 까지 운영했으며, 1996년부터는 전국 보건소에 공중보건 한의사가 배치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 ⓒ 순창신문 | |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