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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해충‘갈색날개매미충’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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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2일간 유실수 피해 줄이기 위해 일제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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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09: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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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난해 발생한 외래해충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해 본격 나섰다.
군은 유실수와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해 자체 방제단을 구성, 24일부터 2일간 일제공동방제에 들어갔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갈색날개매매충 방제를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 부화가 진행되면서 부화 초기인 5월 25일경을 1차 방제 적기로 판단해 방제작업을 실시한 것.
군은 마을 농가들과 회의를 거쳐 방제단을 구성하고, 수확기에 가까운 일부 과수들의 안정성을 위해 방제효과가 높은 친환경 농자재로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유실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발생원인 및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순창에는 인계면 중산.가목마을 일원 30ha에 발생해 복분자, 블루베리, 매실, 감나무 등 주요 유실수를 포함한 기타 수종에도 광범위하게 피해를 주고 있어 농가들의 애를 태웠다.
특히, 이 해충은 1년생인 연약한 가지에 산란하여 알 형태로 동면을 하면서 가지를 말라죽게 하고 약충과 성충이 양분을 흡수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 분비에 의한 그을음 병을 유발하는 등 유실수에 많은 피해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갈색날개매미충이 유실수 등 수목에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농가들의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며 “아울러 성충이 되는 과정인 6월중순에 2차를, 또 필요시 3차 방제를 실시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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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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