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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생명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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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6년 4월 초파일 봉축 법요식 곳곳 ‘자비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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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09: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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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불기 2556년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인 지난 28일 오전 강천사 등의 관내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부처님 오신 날은 온 우주의 생명들에게 자유와 평등, 행복이라는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뜻을 전하는 날로 모든 불자는 참 나를 찾는 수행과 함께 밝은 지혜로 자비의 등을 밝혀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법문이 사찰 곳곳에서 낭독됐다.
부처님 오신 날 행사는 불(佛). 법(法). 승(僧)에 귀의한다는 ‘삼귀의’ 등을 시작으로 법요식이 진행됐다.
불자들이 하나 둘 절을 찾은 이날 읍의 한 태고종 사찰에서도 주지스님의 법문이 이어지고 있었다. “잘되는 집안은 늘 긍정적이며, 잘 안 되는 집안은 늘 부정적이다”라는 법문으로 설법을 시작한 스님은 “잘되는 집안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로 살아가지만, 잘 안 되는 집안은 이게 뭐야?라고 투정만을 일삼으며 살아간다”라고 말했다.
또 “잘되는 집안은 잘해 보자며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가지만, 잘 안 되는 집안은 남의 단점만을 족집게로 집듯이 집어내며 헐뜯는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관내 모 사찰 대웅전에서도 광주에서 온 강 모 불자의 연등공양 발원문이 낭송되고 있었다.
강 모 불자는 “이 세상의 인연으로 묶인 부모님과 육근친척, 이웃의 모든 중생들과 함께 반야지혜의 횃불을 얻어 부처님의 바른 법에 편안히 머무르기를 발원합니다”라며,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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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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