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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미생물로 명품축산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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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EM균, 고초균 등 모델자료 시험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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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3일(수) 11: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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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메주에서 추출한 고초균(바실러스)을 가축사료발효제로 개발 공급하여 순창만의 차별화된 축산물을 생산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한 시험사육에 들어간다.
군은 이를 위해 이달부터 3개월간 인계면 심초리 한 양돈농가와 함께 돼지 140두를 4개군으로 분류하여, 1군은 EM균을, 2군은 고초균을, 3군은 EM균과 고초균을 혼합해 기존사료와 배합하여 먹이고, 4군은 미생물을 넣지 않은 채로 사육하여 각각의 발육상태와 도체등급 차이 등을 분석, 명품축산 생산을 위한 모델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순창은 예로부터 고추장이 유명한 장류의 고장으로서 이 장류에서 추출되는 고초균(바실러스)은 항암, 다이어트 등 건강에 이로운 기능성 미생물로, 군에서 운영하는 발효미생물관리센터에서 2009년 11월 균주특허를 받은 바 있다.
또한, EM(유용미생물군)은 2005년에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생산해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에 공급, 고추.블루베리 등의 생산성 향상과 한우 등 가축의 육질개선에 큰 역할을 하여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산지가 80%에 가까운 지역 특성상 옥수수, 청보리 등 조사료 재배면적이 부족한 약점을 보완하고, 순창만의 명품축산 육성을 위해 그동안 다각도로 모색해 오다가 이와 같은 방안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시험사육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시험농장주와 유용미생물(EM, 고초균)시험사육에 따른 협약체결을 통해 상호역할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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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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