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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현장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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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풍산·옥천초’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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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3일(수) 11: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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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2 학교군 구성사업의 일환인 토요체험학습으로 유등초등학교(교장 이희옥),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승), 옥천초등학교(교장 조순자)의 총 97명의 어린이가 19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생생한 현장에 다녀왔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할 곳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바다에 대한 이해와 해양에 대한 관심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여수박람회에서 6030톤의 대형 수조에 300종, 34,000마리가 넘는 해상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106개국이 직접 전시물을 전시하는 국제관, 첨단 로봇을 IT 기술과 화려한 영상, 다채로운 음향으로 꾸민 대우조선 해양로봇관, 신재생 에너지의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에너지의 생성원리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파크관, 그리고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기업관(삼성관, LG관, 롯데관, 포스코관)등을 관람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박람회장 이었지만 유등초등학교 교감 신경숙 선생님을 중심으로 유등·풍산·옥천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세심한 안내와 지도로 학생들은 해양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지식의 습득뿐 아니라 공공시설물을 아끼고 질서를 잘 지키고 관람하는 태도까지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쿠아리움에서 옥천초 6학년 박정민 어린이는 흔히 볼 수 없는 큰 고래, 어른 팔뚝만한 전기 뱀장어, 바다 거북, 무지개색 물고기, 아프리카에 사는 펭귄 등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고, 전시관이 유리벽으로 둘러 쌓여 바닷속 용궁에 온 것 같다고 전했다
대우조선 해양 로봇관에서 유등초 최세연 어린이는 축구경기를 하는 로봇의 모습은 한 살짜리 어린 아이가 축구를 하는 것처럼 느렸고 잘 넘어졌지만 로봇이 스스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 하였고, 오민영 어린이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로봇, 사람의 감정을 흉내 낸 로봇을 보면서 로봇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말했다
풍산초 6학년 김현설 어린이는 여수세계박람회 견학을 통하여 우리 3개교 학생들이 더욱 친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고, 유등초 5학년 손병훈 어린이는 에너지 파크 무대에서 요요를 가지고 펼치는 각종 공연자의 묘기에 감탄하였다고 말했다
/ 서석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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