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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품질향상 재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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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흑찰, 신토흑미 이앙시기 산간부 5월30일, 평야부 6월 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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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1: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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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의 품질은 질소시비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지만 흑미는 이앙시기에 의해서 품질이 큰 차이를 보이 것으로 밝혀졌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조영철)에 의하면 신농흑찰과 신토흑미의 품질향상을 위한 적정 이앙시기를 연구한 결과 중묘기준으로 산간부인 진안지역은 5월 30일, 평야부는 6월10∼20일에 이앙하는 것이 완전착색현미비율도 높고 수량도 높일 수 있다. 흑미는 일찍 이앙해서 고온기에 출수할 경우 검은색으로 착색이 잘되지 않아 갈색이 되며 품질이 우수한 흑미는 안토시안 함량이 높아 현미색이 검은 색을 띤다. 평야부의 경우 일찍(5월30일) 이앙하면 완전착색미 비율은 약6%, 착색미 수량은 20%정도 떨어지므로 적기에 이앙을 해야 안토시안함량이 높은 고품질 흑미를 생산할 수 있으며 수량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흑미는 쌀 재고량 증가에 따른 일반벼 가격하락과 흑미 수요 증가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데 전북지역 흑미 재배면적은 2009년 911ha에서 2011년 1,829ha로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국 재배면적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신농흑찰, 신토흑미는 중만생종으로 수량성이 높고 도복에 강해서 많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음에 따라 품질향상을 위해 이앙적기를 준수하고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다소 약한 특성이 있으므로 이들 병이 많이 발생하는 상습지역은 재배를 피하며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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