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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곳곳 파고 덮고… 시민 불만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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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로만 공사 감독관청 특단의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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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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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곳곳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어려움이 뒤따라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도시계획(소류2류27호선)도로정비구간인 경찰서앞과 대신파크앞 공사가 지난3월부터 5월말완공으로 공사를 시작했으나 통신주(통신멘홀)이설이 늦어지면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과 통학하는 여중학생들은 부직포을 형식적으로 깔아놓고 지면이 고루지 못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고 긴 가뭄으로 비산먼지가 발생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처럼 시내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공사가 진행되다 보니 차선 통제와 소음 및 먼지 등으로 시민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으며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
굴착 공사 대부분 제대로 된 통보 없이 갑자기 진행되는 까닭에 출근길 교통혼잡이 극에 달하면서 시민 불편과 짜증까지 수반되고 있다.
특히 편도4차선의 도로 대부분은 평소에도 불법 주정차들로 혼잡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도로 굴착 공사로 인해 절반의 차선이 통제돼 차량들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실제 인근 공사현장에는 포크레인을 이용해 도로를 걷어내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포크레인을 비롯한 대형 건설장비가 동원되면서 차선 도로 중 한 개 차선이 막히면서 이 곳을 지나는 다른 차량들이 한 개 차선으로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김모(순창읍 순화리)씨는 “최소한 사전에 미리 공지하고, 출근 시간을 피해서 공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바쁜 출근 시간에 도로를 막고 공사를 진행하는 탓에 아침부터 기분이 언짢아지곤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차선 전체를 재포장하거나, 소규모 굴착 공사는 굴착 부분을 재포장하도록 돼 있지만 일부 구간은 형식적 보수에 그쳐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마저 우려되고 있다.
정모(순창읍 옥천동)씨는 “도로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파고, 덮고 하다 보니 길이 울퉁불퉁해지고 평탄한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며 “운전 중 날카롭게 치솟은 구간을 피하려다 사고가 날 위험도 있고 충격으로 타이어가 손상 되기도 해 짜증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보행자들은 공사장비와 현장을 피해 통행하거나, 공사가 끝나고 덮어 놓은 부직포 위를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
이모씨(순창읍)씨는 “공사중인 도로에 임시로 부직포을 덮어놓긴 했지만 차들이 쌩쌩 달리다 보면 흙먼지가 날려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기관에서는 대규모로 진행될 공사가 예정하면“주민들과 충분히 사전협의를 갖고 불편을 줄이는 한편,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군 담당는 공사구간이 불편 없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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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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