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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및 법질서준수에 관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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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보호관찰소 박동식 소장 순창고등학교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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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0: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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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남원보호관찰소장(소장 박동식)은 순창고등학교(교장 이길영) 1·2학년 학생 28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법질서준수”에 대해 14시부터 약 1시간가량 특강을 실시했다
최근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범죄예방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의 죄질은 갈수록 흉악해지며 사건 수 또한 증가추세이다. 또한, 학교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범죄는 예방교육을 통해 상당히 감소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나타나고 있어, 전주지방검찰청남원지청 남원,순창,장수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법질서를 준수토록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순회강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 날 강연은 순창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 실태와 학교 폭력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대면교육으로 실시되었으며, 범죄의 개념과 학교폭력의 개념·신고요령·폭력을 당했을 때 조치 등을 설명하였다. 강사는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진과 인터넷 동영상, 뉴스 등의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날 특강에선 요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학교폭력문제의 최근 사례 및 그에 따른 결과와 보호관찰의 조치사항을 예를 들어 설명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평소 학생들이 사소하게 장난처럼 생각하며 넘길 수 있는 행동들(친구에게 일부러 말 걸지 않기, 방관하기 등)이 모두 학교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교폭력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의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회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바로잡기와 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이며, 특강을 계기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노력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현진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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