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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적성면 관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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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0: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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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의 대부분이 두류봉에서 기두하였으니 내월초등학교 뒷산 해발 200m 고지에서 농소를 지나 운림이로 한 지맥은 흘러가고 한 지맥은 동남쪽으로 우계 모산을 지나 남쪽으로 동정자를 지나 적성면의 소재지 관평까지 뻗어내려 소재지를 이루고 있다. 관평들이 평야를 이루고 있는 마을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관평, 원촌, 고적, 지내, 모산을 병합하여 고원리라 하였다.
고원리에 속한 관평마을은 동정자로 뻗어내리는 지맥이 들판을 거쳐 무학동에서 관평으로 통하는 도로를 지나 가느다랗게 흐르니 그 지형상은 황새목처럼 되어 있다.
따라서 황새가 들판을 걸어가고 있는 형상이란 말로 백관도평이란 말에서 관평이라고 하였다고 본다.
그러기에 상대성 지명으로 적성초등학교 자리는 풀가운데 또아리를 하고 앉아 있는 뱀 형상으로 초중반사형상이라고 한다.
어느 기록에 의하면 물이 없어 건평이라 하였다가 후일 관원이 많이 나왔기에 관평이라고 하였다는 설도 있으나 마을이름은 지형상과 관계가 되어 지어졌음을 밝혀 둔다.
관평마을은 들판에 경지정리가 잘되어 있고 수리시설이 섬진강 물줄기를 잡아 농업용수로 활용되어 농업이 급속도록 발달한 마을로 모두가 농사를 기계화로 지으면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마을이다.
앞에 지나가는 도로는 교통의 요지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고, 흐르는 섬진강의 물내음이 항상 마을을 평온하게 해주고 있다.
마을 또한 평지이기 때문에 마을 안길이 사통팔방으로 확트여 선진 촌락으로 모든 것이 가지런히 제 위치에서 머물러, 오고 가는 사람의 발걸음도 경쾌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렇게 마을을 섬세한 구석까지 발전 시키신 분이 계셨으니 김윤중 이장님으로 순창군에서 제일 고참이시다.
관평리는 김윤중 이장님을 중심으로 김영만 지도자님, 이귀남 부녀회장님이 삼위일체가 되어 마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계시니 살기 좋고 인심좋은 마을로 전진하리라 본다.
관평리는 마을 공동체인 회관과 할아버지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할머니 경로당에서는 점심과 저녁을 공동취사로 마을 어르신들이 한데모여 즐거운 마음과 행복한 웃음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 또한 주민들의 협조와 지도자님들의 정성의 댓가라고 봐야하겠다.
관평리는 마을호수 86호에 205명의 주민이 생활하는 농촌치고는 큰 마을에 속하며, 주민들의 상호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 항상 평온한 마을이다.
마을농가 소득원은 주로 넓은 평야가 있어 논농사에 의존하고 있으며, 약간의 밭농사와 시설하우스 등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도 다수 있어 모든 농가가 복합 영농으로 소득을 올리며 생활하고 있다.
이곳 관평 앞들은 순창군에서 가장 넓은 평야 지대로 점촌 양수장에서 품어 올린 농업용수로 언제나 풍년농사를 가져다 주고 있다.
봄, 여름에는 파란 들판에 곡식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아름답고, 가을이면 누렇게 익은 이삭이 바람에 나부끼는 풍경은 모든이의 정성과 노력에서 이루어진 장관이기에 보는 이들의 배가 저절로 부르게 한다.
32년의 인생을 마을을 위해 봉사하신 김윤중 이장님은 관평리가 나이드신 어르신들로 65%를 차지하고 있지만 서로가 단합이 잘 되고, 좋은 일이나 궂은 일에도 발벗고 나서 해결한다고 하시며 마을 어르신들의 기를 살려주시니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어 필자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
또 출향향우들도 고향 경로당에 많은 도움과 정성을 쏟고 있으니 더욱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아닐 수 없다.
관평리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이장님과 지도자님 더욱더 많은 봉사 해주시기를 바라며 필자도 관평리에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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