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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예방 교육 등 적극적 대처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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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지역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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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0: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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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군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관계자들이 모여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함께 지역대책협의회를 열고 논의에 들어갔다.
지난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학교폭력 관계자 대책협의회에서는 경찰서의 ‘학교폭력 근절 추진상황’과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개념 개정’, 군의 ‘학교폭력예방 추진상황보고’에 이어 ‘학교폭력 실태조사 대책에 대한 논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경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난 2월 28일 구성된 협의회는 학교폭력을 지역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을 세우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경찰청과 연계해 추진해나갈 사항으로는 ‘학교폭력 가해자 개인 심리상담’과 ‘학교폭력 예방 선도 프로그램 관계자 간담회’ 등의 활동을 통해 사안 발생시에는 지원과 상담업무를 신속히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학부모 특별교육 이수 기관 신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지원사업으로는 학교폭력 핸드북 4천여부를 제작해 관내 25개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 북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을, 구림중학교에서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각각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순창고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동산초는 또래들과의 관계향상을 위한 ‘도란도란’ 프로그램도 계획됐다.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위한 순창초, 순창중, 팔덕초, 동산초의 학교폭력역할극과 제일고, 동계초의 학부모 예방교육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앞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5번의 성폭력 예방교육과 4번의 금연예방교육 등 성격검사, 다면적 인성검사, 위기스크리닝(일정한 특성을 가진 개체 분류) 등을 실시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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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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