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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독자위원(자문위원) 지면평가회 가져

2012년 05월 30일(수) 10:0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신문(대표이사 김명수)은 29일 본사 회의실에서 김기곤, 김문소, 이정, 양영욱, 공교환, 김미원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중 독자(자문)위원 회의를 가졌다.
(김명수 대표이사)
신문은 편집국 판단에 따라 편집 방향을 설정하고 취재기자가 뉴스원을 추적 취재하여 기사를 써 사실검증이 끝나면 신문이 발행된다. 그러나 신문의 지면은 신문사 고유의 전용물 이전에 독자가 일정액의 구독료를 내주고 매입하고 있는 독자의 지면이기에 독자가 선호하는 기사거리로 지면을 채워야 함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하겠다.
특히 지역신문을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본보의 경우에는 주간 동향을 예측하고 지역 현안을 진단하면서 지역 통합에 매진하기 위해 독자님들로부터 고견을 청취하고 주간에 발행되고 있는 신문의 편집내용을 굴절없이 평가 받아 독자가 원하는 순창신문을 발행하고자 노심초사한 가운데 수 년동안 독자위원회(자문위원)를 운영 지면평가를 받고 있어 신문의 내용이 구독자 취향에 접근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김기곤 위원)
순창신문은 창간 2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성년 지역신문으로 지역 발전에 공헌이 컸음을 자타가 인정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역 신문은 지역 발전에 한축을 담당 지렛대 역할을 하면서 지역 여론을 정제하는 사명이 있다 하겠습니다. 생동감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밝은 면과 어두운 곳에 초점을 잘 맞추면서 현장감있는 기사를 계속 발굴하여 독자가 박수를 보내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김문소 위원)
순창읍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도시계획 정비가 잘 되어 이면도로가 시원스럽게 뚫려 순기능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 도로 개설 이후 발생되는 자투리땅을 개인 소유로 방치하거나 부실 관리함으로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불편을 초래하여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당국은 개인 소유 자투리땅을 매입하거나 군 소유 땅을 매각하여 순창읍 소도읍 가꾸기 사업이 본격 시행되는 시기에 순창읍 도시 미관이 재생하기를 바랍니다.
(이정 위원)
지자체별로 인구 증가 시책 일환과 농촌 인력난 해소의 방편으로 실시하고 있는 귀농, 귀촌시책이 포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감이 있으나 귀농은 일터를 찾아오신 분들이기에 가족 수에 따라 주택 규모나 지원이 있어야 하고 농토알선, 이사비용, 영농자금지원 등이 있어야 하고 귀촌 대상자는 은퇴 생활자 또는 노령층이 대부분이므로 귀농, 귀촌 시책을 구분하여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욱 위원)
순창읍의 경우 교통체증이 심각의 도를 넘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다중의 고객을 상대하고 있는 은행, 병의원, 마트 등이 자체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짝·홀수 주정차 표지판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순창읍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교통체증이 심각한 3~4개소에 공영주차 시설을 하루 속히 개설해야 하겠습니다.
(공교환 위원)
요즈음 학교 폭력이 이슈가 되면서 선생님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는 차제에 맞이한 스승의 날은 왠지 선생님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깊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은 중요하고 선생님의 교권은 무너져도 배움터의 분위기는 이상 없다는 논리가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특히 초, 중, 고 학생 교육 과정에서 중학생의 경우 교내외 지도가 어렵고 학사 운영에 애로가 많다 하겠으니 학부모나 사회가 좀 더 깊은 관심으로 학생을 선도하고 선생님에 대한 보은의 정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원 위원)
신문의 제목, 사진, 기사 내용 등이 짜임새 있게 잘 배열되어야 읽는 신문, 보는 신문으로서 가치가 충족된다 하겠습니다. 특히 알기 어려운 영어 단어가 필요할 때는 별도 해설을 하고 철자법 맞추기, 오자, 탈자, 띄어쓰기에 각별히 주의를 하여 독자가 만족하는 신문을 만들어주기 바랍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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