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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순창농협 육묘장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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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부족 육묘생산 어려운 농민조합원 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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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9일(수) 13: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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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들녘에는 새싹들이 막 움을트고 생동감 넘치는 계절처럼 농부들의 손놀림도 분주한 이때에 순창농협 육묘장에는 육묘사업이 한창이다.
기자가 찾은 육묘장은 이미 4차 육묘를 생산하고 있으나 조합원이 원하는 육묘가 공급되지않아 읍면 육묘장에 가서 공급하는 상태가 벌어지고 있어 조합원.주민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농촌 들옄에서는 이제 막 육묘준비가 한창인데 벌써 4차 육묘생산으로 3만여장의 육묘가 녹화장에서 탐스럽게 자라고 있다.이에 대한 대책은 농협 임직원의 몫이다.
순창농협 육묘장에 육묘 생산을 의뢰한 많은 농민들이 탐스럽게 자라고 있는 육묘에 감탄사를 연발하나 육묘을 구입하지 못한 농가을 생각한 것이 조합에서 회의비 수당 받은 분들의 각성이 요구 된다.
군에서는 농민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육묘장 설치부터 지금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나 5만장 생산은 8개면를 총괄 하는 조합 으로 조합원들에게는 있으나마나 조합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이날 많은 직원들이 작업복 차림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조심스럽게 육묘를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옮기고 있으나 속내마음은 농심를 생각해야한다.
순창농협 (조합장 이대식)에서는 2008년도에 유등면 건곡리에 1,700평의 부지에 육묘장 200평. 녹화장 2동 400평. 발아실 25평 창고.사무실 등을 설치하여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육묘생산에 어려운 농민조합원들을 위해 편익사업으로 운영 중에 있다.
육묘는 농가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휴일없이 생산하고 있지만 매년 10만장 이상 주문을 감당할 수 없고 생산면적의 한계로 최대 생산량 4만 5천장을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순창농협은 매년 4분기가 되면 다음연도에 필요한 육묘 신청자를 확정하고 생산 계획에 따라 일자별 회차별(1-6회)로 생산을 하는데 기자가 찾은 이날도 신청은 했으나 공급받지 못한 농가들의 사정이 빗발치는 모습을 보며 기자나 농협측은 안타깝기만 하였다.
순창농협은 2012년도 육묘 신청자를 고령자. 소규모영농 순으로 공급대상자를 확정하여 지난 4월 17일부터 생산을 시작으로 6월 5일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순창농협 이대식 조합장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현장에서 육묘사업은 매우 중요하며 수요량을 다 공급하지 못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며 행정에서나 농협에서 농가가 원하는 량을 전량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시설확장 노력이 절실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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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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