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민쉼터 공원 조성 여론 ‘봇물’
|
|
주민들, 집 밖 갈 데 없다 하소연
읍, 소도읍 가꾸기사업 일환 공원 계획
|
|
2012년 05월 23일(수) 10:44 [순창신문] 
|
|
|
읍 자연환경경관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쉼터와 어린이 놀이터가 절실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군은 순창읍과 복흥면 정산리 일원에 올부터 2014년까지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산어촌개발 추진사업을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읍의 지역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이에 대해 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주민들이 맘놓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나 공원, 쉼터가 빠른 시일 내에 조성되기를 바라고 있다.
면단위의 주민들 뿐 만 아니라 읍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시설 중의 하나가 바로 공원이다. 대도시에서는 공원이 만들어지면 금세 주변 집값이 올라간다는 이유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공원 옆에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대도시가 아닌 군단위에서도 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대단히 높다. 그만큼 공원은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대도시일수록 공원의 규모는 커지고 주민들의 선호도는 절대적이다.
때문에 외국에서는 도시공원을 ‘그린인프라’라고 부를 정도다. 도로, 상하수도와 마찬가지로 도시의 기본 인프라시설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 시군 지자체에서 도시공원 조성계획을 세워놓고도 실제로 공원을 조성하지 못하는 미집행 도시계획 공원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민들에게는 절대적인 공원이 조성되지 못하는 원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부족 때문이다. 많은 지자체들이 낮은 재정자립도 때문에 공원을 조성하는 예산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군은 현재 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로드맵이 서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그나마 주민들에게는 위안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나 어린이 공원이 없어 인근 대도시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은 점을 우려,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갈수록 줄고 있는 청년인구 늘리기 정책에 정작 필요한 것은 교육과 놀이공원”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이미 초고령화된 지역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공원 조성은 반드시 있어야 할 시설이다”고 말하고 있다. | 
| | ⓒ 순창신문 | |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