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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건설현장 방치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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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안전 '뒷전' 감독은........
발주 공사 현장 무질서 관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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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6일(수) 09: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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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 사진은 기사내용가 관련없 | ⓒ 순창신문 | | 군이 발주한 일부 실내 공사현장이 감독기관으로부터 내려온 지침에 불복해 무리한 시공을 일삼는가 하면 무원칙시공으로 말미암아 이 일대 통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나 공사구간 감독관청의 지도감독이 소홀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이다
시공단계부터 적발돼 감독기관으로부터 시정을 받은 상태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현장작업을 강행해 왔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차량통행이 빈번한 국도 옆 현장에도 불구 무질서한 현장관리로 말미암아 현장 작업자는 물론 인근 통행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현장상황을 적시하는 주변 안전표지판 하나 없고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 이지만은 아랑 곳하지 않고 최소한의 작업자들은 공사에 필요한 안전장구도 갖추지 않는 등 비상식적인 공사로 안전사고예방은 뒷전이다.
이런데도 현장상황을 감독기관이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등 허점 투성이다.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건설자재가 차량 타이어 파손의 주범이 되면서 대형사고 우려를 낳고 있어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관내에 우후죽순으로 상가와 원룸이 들어서고 신축 공사와 시내곳곳에 관급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여기저기 현장 뒷정리가 제대로 안돼 건설자재가 무분별하게 방치되고 있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실제 이 일대 공사 현장을 둘러본 결과 공사 현장 관리는 미흡했다.
비가 내린 이날 현장은 벽돌, 모래, 쇠파이프, 철근 등 건설 자재가 널브러져 있었고, 인도 위에 건축자재가 방치되다시피 쌓여있어 인도 보행이 어려울 정도였다.
심지어 편도 1차로 도로에까지 자재를 쌓아 두는 건설관계업체의 ‘내 맘대로 식 인도 및 도로 점령’에 차량통행도 어려운 실정. 또 다른 건축 현장들도 자재 정리가 된 곳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특히 이날 비바람에 일부 건물건축 현장에 설치돼 있는 안전망이 걸레처럼 찢겨져 나가 있었지만 관계 업체의 발빠른 대처가 뒤따르지 않아 공사 주변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그러나 건설업체 측은 “주의를 하고 있지만 규모가 큰 공사이다 보니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장 인부로 보이는 한 관계자는 “공사장 옆은 자재를 쌓아 둘 수 있도록 허가를 받고 사용하고 있다”며 “작업을 하다 보면 자재가 간혹 흐트러질 수 있는 것이고, 자재를 훔쳐가는 범죄가 있어 자체적으로도 작업 뒤에는 정리를 잘해 자재 관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관계자는 “공사현장 주변 도로의 폭 1m 가량은 도로 점용 허가를 내 사용토록 하고 있지만, 애꿎은 운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건설업체 측에 주의를 주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자재의 무단 적치로 보행권과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해야 한다른 여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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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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