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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재단, 도시재생 현장탐방교육

대전 무지개프로젝트와 전주 테스트베드사업 소개

2012년 05월 16일(수) 09:49 [순창신문]

 

신문의 자생력을 높이고 뉴스콘텐츠 품질 제고와 읽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지난 9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국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의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주민의 참여 속에서 이뤄지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러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각적인 도시재생사업의 현장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대전 중구 대흥동과 동구 대동, 전주 노송천 부근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사례로 소개했다.
지자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목적은 영구임대아파트나 달동네, 취약동네의 슬럼화와 사회적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06년에 시행된 대전의 ‘무지개 프로젝트’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전주의 ‘테스트베드’지역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정부와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환경과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자활능력의 배양과 지역공동체 복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빈곤의 악순환으로 빚어지는 사회적 소외계층을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변화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자립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주민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살고 싶은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도 공적자금을 투입해 ‘서로 상생하며 행복한 도시건설’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전주 테스트베드 사업은 이러한 공동체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비젼을 제시하기도 했다.
문화와 경제, 물리적, 생태·환경적 재생을 동반해야 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는 이론을 깔고 있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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