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미래의 영농지도자 규림이의 영농일기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고구마 심기 작업

2012년 05월 16일(수) 09:41 [순창신문]

 

농촌이 좋아 농과대학을 가서 농촌을 위해 농촌에서 살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전주 전일초등학교 5학년 규림이는 가족과 함께 지난 12일과 13일에 금과면 대장리에서 고구마를 심었다. 규림이 가족은 주말이 되면 순창을 찾아 농사일을 하고 있다.
고구마를 심기 2주전 4월 말경 규림이네는 밭을 갈고 고랑을 파 두둑을 만들었다.
이날 심어진 고구마는 무려 150kg정도였다. 600평 정도의 면적에 100kg정도면 심을 줄 알았던 고구마 순이 절반을 조금 넘게 심어 내려가자 떨어지고 말았다.
급히 재주문을 했지만 14일에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일시에 고구마 순을 주문해 바닥을 보였다는 것이었다.
고구마 순 싹을 틔웠다는 사람들을 수소문한 끝에 소방서에 근무하는 김 모 씨에게 고구마 순이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50kg정도를 확보해 13일 오전에 남은 땅에 고구마를 심을 수 있었다.
고구마 순은 1kg에 4천원 정도의 가격대를 보였다. 이날 규림이네는 고구마 순이 모자라자 순 마디를 4~5개 정도 단위로 끊어 심었다.
때문에 고구마 심는 작업이 더디게 이뤄졌다. 끊어심는 경우에는 고구마 수확량이 떨어진다는 말을 김 모 씨에게서 들을 수 있었다.
반면에 고구마 순 마디가 7개 정도 있는 것을 그대로 심을 경우에는 고구마 수확량이 현저히 많아진다는 것을 전해 주기도 했다.
고구마 심기 작업을 마친 규림이는 “고구마 심는 일이 힘들었지만, 농사일은 힘든 만큼 재미있다”고 말했다.
싹을 틔운 고구마 순은 심기 3일 전에 순을 잘라서 40%의 빛만 들어오는 그늘에서 방치해 뒀다가 심어야 한다고 전문가는 귀띔했다.
고구마 심는 간격은 보통 17~20cm를 떼어 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고구마의 상품성을 위해서는 10cm만 떼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고구마는 일직선으로 꼽아 심는 게 아니라 수평으로 눕혀서 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