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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골프장 경유 월곡선 도로개설 ‘공청회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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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계획대로 개설 강행 입장
골프장, 생태터널 설치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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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6일(수) 09: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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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금산 골프장을 지나는 군도 11호선인 순화~월곡선이 풍산 한내에서 구림 월정리까지의 일부 구간으로 총 길이 3.28km, 총 사업비 60억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로 나타났다. 1차공사는 풍산 한내에서 순창여중, 옥천교 까지로 지난 2008년 완공됐다.
금산골프장에서 월곡리 까지의 2차 구간인 1.54km 공사는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월곡리 도로개설공사와 관련 군관계자는 “읍내에서 팔덕면 소재지를 거쳐 강천사를 가는 현재의 코스보다는 거리와 사고위험성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월곡선의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강천산과 관계없는 복흥, 쌍치면의 주민들은 팔덕 월곡리와 구곡리를 거쳐 월정삼거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강천산 행락객으로 인한 도로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내 월정선 구간은 지난 1992년에 노선이 지정됐으며, 이러한 군 도로 계획에 따라 골프장이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차 공사 구간인 금산골프장에서 월곡리 까지의 공사는 지난 2009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13년 12월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도로공사와 관련 금산골프장 관계자는 “현재의 9홀인 골프장 규모를 정규홀인 18홀로 증설해 골프장다운 골프장을 만들 계획이었다”며, “합리적인 방법의 하나로 생태터널식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군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라고 말하며, “도로법을 위반하지 않는 상태에서 원만한 해결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골프장에서 월곡으로 통하는 도로개설은 이용가치가 별로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쓰레기매립장을 경유하는 월곡선이 개설 됐기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현재 골프장 규모를 9홀에서 18홀로 증설할 경우, 골프장 이용객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이에대한 군의 대책이 요구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주민공청회 개최’등이 여론수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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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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