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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시설 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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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억원 들여 지상 2층 규모, 절임과 한식반찬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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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6일(수) 09: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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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세계적인 발효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순창군이 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를 준공했다.
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이하 절임류센터)는 국비 50억, 도비 17억, 군비 33억등 총 100억원을 투자해 7500㎡ 부지에 연면적 4021㎡의 지상2층 규모로 지난 2010년 12월에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다.
순창군은 절임류센터의 본격적인 경영에 앞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사조그룹 이인우 대표, 전북도 신현승 차세대식품과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절임류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절임류센터는 무를 이용하여 새콤한맛, 오미자맛 등 초절임 방식의 절임을 생산하는 라인과, 고추장.된장 등 장류를 이용하여 무, 매실, 마늘 등 전통장아찌를 만드는 전통절임류 생산라인이 갖춰져 있다. 특히 전통절임 생산시설은 순창관내 기업체에서 원하는 염농도에 맞춰 탈염된 반절임 제품을 공급하는 시설을 갖춰 눈길을 모았다.
절임류센터는 그동안 수공업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던 국내절임산업에서 이제는 현대적인 공정과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국제적인 절임산업을 선도함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며,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에서 “절임문화는 우리의 식문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문화로써 짠맛을 기피하는 현대인의 식문화와 수작업 위주의 생산공정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향후 절임류센터를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 생산으로 한식 반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구축된 장류연구소, 순창발효미생물관리센터 등과 연계해 새로운 제품 개발로 순창의 절임제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절임류센터를 운영하게 될 한국절임(주) 조각현 대표는 “순창군과 관내 5개농협, 사조대림, 고추장마을 업체 등이 주주로 참여한 한국절임(주)는 지자체 기업형 모델”이라며 “현재는 쌈무, 전통절임류 등 제품생산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피클형 제품개발과 시설구축을 통해 하반기 20여명의 추가고용과 1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전 직원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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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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