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70세 농사짓는 노인 100만원 장학금 기탁
|
|
2004년 12월 13일(월) 12:25 [순창신문] 
|
|
|

근검절약을 생활신조로 열심히 농사일을 하며 살아온 평범한 70세 노인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인재양성의 요람 옥천인재숙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100만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1일 후원금을 기탁하기 위해 군을 찾은 이해백(70, 유등면)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씨는 “그간 자식교육 문제로 서울 등 대도시로 인구가 많이 빠져 나가 순창군에서 지역인재를 키우고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옥천인재숙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군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대해 감동을 받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적은 금액이지만 뜻있게 써 달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는 현재 유등면 화탄마을에서 논 1천여평을 경작하면서 처인 노상원(67)씨와 단란하게 단둘이 살고 있으며 슬하에 자녀는 6남매(3남 3녀)를 두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옥천인재숙 시범 운영이후 정만조(71)씨의 3억원 후원금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5명의 후원자로부터 3억1천400만원의 후원금이 기탁됐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