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누전으로 인해 막대한 화재피해를 입은 구림면 화암마을 서영표(53)씨를 위로하고 재기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구림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명수) 이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의 성금을 서씨에게 전해 달라며 18일 고해중 구림면장에게 전달했다.
화암마을 화재는 곡물건조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축사 250㎡를 비롯해 곡물건조기 1대, 농산물건조기 1대, 저온저장고 1동과 2011년산 벼 15톤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