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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조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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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면 용암리 출신 최평규 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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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5일(수) 10: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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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초등학교 졸업 40년을 훌쩍 넘긴 시간이 흘렀으나 모교에 대한 애정에는 변함없음을 보여준 선배가 모교사랑과 함께 후배사랑을 실천하여 훈훈함을 더해줘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계초등학교 40회 졸업생으로 강원도 속초시에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최평규(55·대명종합건설 대표) 사장이 바로 그.
인계면 용암리가 고향인 최 씨는 “어린 시절 나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해 준 모교에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며 “어린시절의 흔적들이 아직도 생생하니 기억되는 교정에서 후배들이 열심히 자라나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동화 교장은 “최 대표는 학교 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이 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고향발전과 모교발전에 이바지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 교육자로써 자긍심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본교에 6학년에 재학중인 설재근 학생은 “얼굴은 모르지만 우리 학교를 졸업한 선배님이 우리들을 위해 화단을 예쁘게 꾸며주고 아름다운 학교 환경을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며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커서 최평규 선배님처럼 멋지고 훌륭할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 대표는 모교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1500여만원을 들여 화단정리를 했으며, 학교는 교내에 설치된 조형물과 학교건물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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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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