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병문 순창향교 전교 성균관 부관장에 선임
|
|
2012년 04월 25일(수) 10:3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강병문(72) 순창향교 전교가 고려 말과 조선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국립대학의 시초로 널리 알려진 성균관(관장 최근덕)의 신임 부관장에 12일 선임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 전교는 “내년이 순창향교 창건 6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이에 따른 향교지(鄕校誌) 발간과 함께 제반 준비사항들을 꼼꼼히 챙겨 볼 생각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향교발전을 위해 함께 해준 유림 선 · 후배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향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며 “저는 순창을 대표하여 유교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성균관장님을 보좌하여 새로운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힘쓰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창향교 유림 선 · 후배님들도 유림으로써 인격을 높이고 정도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고 당부 했다.
강병문 부관장은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순창북중 교장, 민주평통순창군 수석부회장, 옥천사마영사회장, 옥천향토문화사회 연구소장, 성균관 재단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진주 강씨 순창종친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순창향교 전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지역주민들로부터 듣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우리 나라 최고학부의 명칭으로 ‘성균(成均)’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1298년(충렬왕 24)에 국학(국자감을 개칭한 것)을 성균감(成均監)이라 개칭한 데서 비롯된다. 그 뒤 1308년에 충렬왕이 죽고 충선왕이 즉위하면서 성균감을 성균관(成均館)이라 개칭 했다. 1362년 성균관에 유교학부(儒敎學部)와 함께 설치되어온 율학(律學), 서학(書學), 산학(算學) 등의 기술학부를 완전히 분리시켜 따로 교육시키게 함으로써 성균관은 명실공히 유학교육만을 전담하는 최고학부가 됐다.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