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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특화품목으로 집중육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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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산업발전을 위한 전문가 및 재배농가 협의회 개최
국비 5억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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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8일(수) 10: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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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블루베리를 지역전략 특화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블루베리 산업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 협의회에는 블루베리협회 자문교수인 전북대학교 송춘호 교수와 원예특작과학원 김홍림 박사, 전북농업기술원 김은주 박사, 농가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군 블루베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생과수입 등 현안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전북대 송춘호 교수는 블루베리 가격이 높아 면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올해 7월부터는 미국 오레곤주산 생과가 수입되기 때문에 타지역과 차별화된 고품질 블루베리를 생산해 브랜드화 할 것을 주문했다.
또 농업기술원 김은주 박사는 블루베리 도입역사가 짧고 농가마다 재배방식이 달라 농가들이 혼선을 겪고 있는데 군이 자체 시험포를 운영해 연구하면서 체계적으로 블루베리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상토개발 등 과다하게 들어가는 조성비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공동연구를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협의회가 끝나고 구림면 운남리 이명진씨 포장에서 재배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컨설팅을 개최했다. 여기서 원예특작과학원 김홍림박사는 “외국의 블루베리 자생지는 배수가 양호한 지역에서 블루베리 생육이 양호하다”면서 “배수가 안되는 포장은 재배하기 전에 암거배수 등 배수대책을 완비하고 식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07년부터 26억원을 투입 88ha의 블루베리를 식재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는 블루베리가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식재 30ha, 농가교육 1000명 품평회, 통합브랜드구축과 현장컨설팅 등을 통해 우리나라 블루베리 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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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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