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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볼 어디로 튈까 신나게 놀며 과학원리 터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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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개 초등학교 연합 과학놀이 한마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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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8일(수) 10: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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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흥미와 관심을 높여줌은 물론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탐구력 함양을 위한 과학놀이 한마당이 전개돼 교사와 학부모 ·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 얻었다는 여론이다.
특히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농촌의 현실 속에서 관내 구림초(교장 김동복) · 인계초(교장 정동화) · 금과초(교장 박영근) 등 3개 초등학교에서 함께 마련한 자리여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자체 평이다.
구림초등학교 둥지관과 운동장에서 ‘친구야! 우리 함께 모여 과학이랑 신나게 놀자’를 주제로 펼쳐진 과학 한마당에는 3개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6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즈 DNA모험 만들기, 탱탱볼 만들기, 손가락 화석 만들기, CD호버 크래프트, 무게중심(질량중심)을 체험 할 수 있는 물잠자리 만들기,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터득 할 수 있는 바람으로 가는 자동차, 먼저 보았던 사물의 모습이 눈에 남아 다른 사물에 까지 겹쳐 보이는 것을(잔상 또는 잔류) 체험 할 수 있는 착시팽이 만들기, 무지개 물탑 쌓기,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자외선 팔찌 만들기, 고리 비행기 만들기, 물로켓(화학로켓) 발사 체험 등 12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한규(인계초 6년) 학생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특히 자외선 팔찌를 만드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며 “과학에 대한 정보를 배우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노해성(금과초 6년) 학생은 “물 로켓이 높이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볼 때 기분도 좋고 가장 재미있었다” 며 “오늘 같은 행사가 학교에서 실험을 할 때나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 과학놀이 한마당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한 구림초 정광호 교사는 “소규모(6학급) 학교에서 하기는 실제로 어려운 행사다. 아이들을 위해서 여러 학교가 연합하여 다양한 분야가 전개됐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학교 간에 벨트(권역별)를 형성하여 예능을 주도하는 학교, 과학을 주도하는 학교 등 여러 분야를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며 “아이들이 체험을 통한 놀이에만 그치지 않고 각 부스마다 과학의 원리가 설명되어져 있는데 거기까지 관심을 갖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바람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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