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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흔들리는 물그림자’사진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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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주 전주사진작가 전주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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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8일(수) 10: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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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주 한들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직한 풍산면 대가마을 출신 박상주 한국사진작가 전주지부장이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섬진강 물길 따라 기록한 사진집이 발간됐다.
박상주 작가는 1986년 순창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할 때 처음으로 사진을 접하고 나서 섬진강변 삶의 풍경을 사진기에 기록하였다고 한다.
‘나뭇잎에 흔들리는 물그림자’ 사진집은 진안 데미셈을 기점으로 3개도 11개 시군으로 흘러가는 225km의 섬진강변 마을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100여 편의 글과 함께 150여 매의 사진작품으로 구성됐다.
박 작가는 “우리의 전통을 지키고 이어가는 것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꼼꼼히 살펴보면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있고 우리의 얼이 담겨있다”며 “없어져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기록하였다”고 한다.
김남곤 시인은 “사진집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경관과 더불어 삶의 애환을 엮어간 뭇 사람들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클로버를 시계풀이라 부르며 팔뚝에 하얀 시계풀꽃 시계를 차고 놀던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 더듬게 해준다” 며 “이 사진집에는 섬진강 맑은 물 냄새가 물씬 풍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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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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