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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현 광주북구 을 국회의원 당선자에게서 희망을…

2012년 05월 09일(수) 13:31 [순창신문]

 

ⓒ 순창신문

1971년도 전국예비고사에서 문과 수석, 서울대학교 법대 수석 입학의 타이틀을 가진 임내현 광주 북구 을 국회의원 당선자의 고향이 장류의 고장 순창이다.
남계리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탯자리이면서 임 당선자의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간직돼 있는 물맑고 공기좋은 고향마을로 임 국회의원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조상들의 성묘를 하기 위해 매년 순창을 찾고 있다”며, “순창은 풍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훌륭한 선배들이 많은 마음의 고향”이라고 그는 힘주어 말한다.
또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농고 앞에서 멱 감고 가재 잡고 5일장에서 만나면 이웃 어르신들이 참외를 사서 손에 쥐어주던 일을 기억하고 있다”며, “광주·전남권을 비롯한 순창과 호남 발전을 위해 힘닿는데 까지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임내현 국회의원 당선자와 광주 서중학교를 같이 다녔다는 정영곤 보건 의료원 원장의 기억 속에는 ‘일반학생들과 많이 달랐던’ 임 당선자에 대한 일화가 많다.
공부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최고의 ‘공부벌레’였다고. 임 당선자는 공부에만 매달리는 학생이 아니었다. 통솔력 있고 리더쉽 ‘짱’인, 그러면서도 상이란 상은 전부 휩쓸었던 멋진 친구였다. 마라톤을 잘하고 승마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친구로 남아있다.
정 원장은 “최고의 친구가 순창이 고향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항상 낙천적이고 좌절을 모르는 친구라 더욱 자랑스럽다”고 강조한다.
임 당선자를 향해 언젠가 친구들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머리좋은 사람이 왜 법대를 갔느냐고. 국력을 키우려면 공대를 가야하지 않았느냐고?”
젊은 시절 당선자인 그의 대답은 원대한 것이었다. 그는 “국력을 키우려면 국가체제 자체가 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대를 가야하고 참신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1974년인 대학교 3학년 때 사법고시에 합격한 그 앞에서는 ‘겸손’을 논하지 못한다. 겸손하기가 그를 따라 올 사람이 없는 탓이다. 검사장, 고검장 까지 한 사람이 ‘겸손하기가 말도 못한다’고 말하는 친구들의 말에서도 그를 읽어낼 수가 있다.
그는 “모든 사람은 근본적으로 인간이란 이유만으로 모두 귀하다”고 말한다. “인간이란 완전하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크게 부족할 수 있는 게 사람이다”며, “잘 나가는 때일수록 겸손하고 겸허해야 하며, 남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어려움에 처해서는 위축되거나 비굴해지지 말아야 한다”며, “일이 잘 안 될 때는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치에 입문한 그에게 지난 4년은 힘든 시기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 무엇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개인의 욕심을 넘어서는 뜻있는 비젼이 확실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놓은 적이 없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5년이고 10년이고 꿈을 향해 매진해야 했다. 꿈을 향한 일관된 노력만이 성공을 부를 수 있다고 그는 강력히 말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할 때는 ‘긍정적인 생각’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고 말이다. 그는 4년 전 경선 여론조사에서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섬기는 일꾼‘이 되고자 하는 그의 생각은 남다르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려면 ’이타적인 생각‘을 마음 한 구석에 담고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지역을 위해,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개인의 욕심을 뒤로하고 모두를 위한 공적인 마음과 자세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거침없이 조언한다.
대기업이 판치는 세상에서 아직도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서민들의 삶은 힘겹고 팍팍하다며 아파했다. 도덕성과 정직성이 더 좋아져야만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다고도 말한다.
앞으로는 ‘경제 민주화’가 시대적 과제이며, 대기업 위주의 사회에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위한 졍제정책이 실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도권과 영남위주의 발전정책에서 탈피해 호남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그는 강력히 주장했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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