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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교육가족 섬진강 마실길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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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2일(수) 10: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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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8일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승) 교육가족 30여명은 섬진강 마실길 걷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교육주체의 공동 협력 및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가족행사를 통한 교육가족의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적성 강경마을 입구 구미교에서 출발하여 장군목까지 2시간여를 걸어 요강바위에 도착하였다. 가는 도중 아이들은 민들레 홀씨도 입바람으로 날려보고, 찔레 여린 순도 먹어보는 등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체험하였다. 섬진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암반으로 뽑히는 장군목의 경치를 만끽한 후, 내룡마을의 수호신인 요강바위 속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아이들 입에선 연방 ‘이게 뭐야’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양수선생님의 요강바위가 사라졌다 다시 되찾은 웃지못할 서글픈 이야기를 들은 풍산가족들은 다시 한번 요강바위를 손으로 만지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다시 장군목에서 출발하여 북대미 작은 도서관까지 1시간여를 걸어갔다. 4평 남짓한 작은 도서관 안엔 여행객들이 책도 읽고, 차도 마실수 있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잠시 목을 축이고 다시 구미교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유나(5학년) 어린이는 ‘처음 먹어 본 찔레순(여린 가지) 맛이 아직도 입안 가득하다며 꼭 섬진강 물 냄새 비슷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풍산가족들은 다음 일정인 7월 가족행사를 기약하며 귀가하였다.
/ 권희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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