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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으로 한번에 자격증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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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2일(수) 10: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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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취업을 꿈꾸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4월 28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센터 3층)에서 ‘직업훈련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직업훈련교육으로 , 직업을 갖기를 원하지만 특별히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자격증 취득 및 교육의 기회를 드리고, 이 교육을 통해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이라고 한다.
“한식조리기능사“교육은 총 20회로 계획되어 있으며 필기(이론) 교육 6주 과정을 마친 후 실기시험대비 요리실기 교육 14주 과정이 이어진다. 실기 교육에서 시험 종목 해당 요리 (50가지)를 배우게 된다.
이론 교육은 총 6회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론교육에서 “80%이상 출석 시 이론과정을 수강한 것을 인정한다”고 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등 총 30명으로 한국말을 이해할 수 있고 한식조리기능사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한국국적 취득자 및 미취득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전해연(중국 43세)은 “한국생활이 벌써 16년째고 한국사람과 별 다름없이 생활하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 번 교육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물었을 때 그는 “노후대비를 생각 하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현재 갖고 있는 직업을 항상 할 수 있겠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나이를 들었을 때 이 자격증을 가지고 취업을 할 수 도 있고 취업 및 창업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배우게 되었다고 했다. 노후대비를 생각하는 사람 있는 반면에 가족을 위해서 배우게 되는 사람도 있었다.
우제베크스탄에서 시집 온 최유원 (쌍치 32세)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한국요리를 배우면서 가족들에게 제 손으로 맛있는 밥상을 자려 주고 싶다”고 했다. “한국생활이 익숙하지 않는데다가 음식도 할 줄 몰라서 아이들과 남편한테 항상 미안했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제대로 배워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면서 자격증도 취득하겠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뿌듯해진다”고 속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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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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