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랑의 매(학교 내 체벌) 들지 말아야 하나?

2012년 05월 02일(수) 09:59 [순창신문]

 

↑↑ 문사랑
중앙초등학교 학생기자

ⓒ 순창신문

요즘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문제와 함께 선생님들의 체벌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보통 선생님들이 사랑의 매를 드는 까닭은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기 위함일 것이다.
매를 드는 그 자체를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체벌의 강도이다. 선생님들의 마음은 학생들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한 거지만, 그 강도가 다른 사람이 볼 때도 적당한 정도여야‘사랑의 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체벌도 가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은 어찌할 것인가? 여러 번 말로해도 안 듣는 잘못된 행동을 복도 앞에서 손들기나 무릎 꿇고 앉아 있기 등의 벌로 대체한다면 학생입장에서는 여러 사람들에게 창피를 당하는 것 보다 몇 대 맞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또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조사해 본 결과를 살펴보면 초등학교 선생님의 만족도가 16위로 그쳤다고 발표한 것을 본 적 있다.
초등학생들이 하고 싶은 직업 1위인 선생님(교사)의 직업 만족도가 16위라니, 장래희망이 선생님(교사)인 나로써 어떤 일을 하며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게 맞지 않는 직업이라고 진로교육 시간에 여러 차례 배웠다.
학교폭력과 체벌 논란으로 인해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은 늘어만 가고 학교일에 학부모님들의 항의방문과 잘못된 행동, 전화 등 이런저런 일들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 선생님들은 행복할까?
사랑의 마음이 담긴 적당한 체벌은 정말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게 들어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랑의 매를 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학생의 인권을 존중 하는 것이지만 학생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사랑의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