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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부와 성공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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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장학재단, 장애인 · 저소득 가정 자녀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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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2일(수) 09: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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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가정에서 9남매 가운데 한 사람으로 태어나 초 · 중 · 고등학교 과정을 고향 순창에서 마치고 나름 열심히 생활하면서 장학금을 전달하지만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러분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수업이 없는 토요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자 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2012년 저소득가정·장애인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해 20여 명의 학생들에게 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권남진 옥당장학재단 이사장의 일성이다.
장애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전개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강성오 장애인연합회장, 임공래 장애인연합회 부회장, 김인철 정신지적 장애인회장, 김문소 장애인 후원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연합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강성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저녁부터 저는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위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며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고 표현해주시는 권남진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남진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예전엔 노트 연필 등 필기도구가 넉넉하지 못해서 마음껏 쓰지 못했으나 요즘은 물질이 너무 발달된 세상인 것 같다” 며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은 몸의 불편함이 있으나,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고, 항상 웃으며 부모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갖고 생활해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 했다.
또한, “훌륭한 말 한마디가 인생의 변화를 줄 수 있다.” 며 “사랑 · 존경 · 고맙습니다. 세 단어 가운데 한 가지만이라도 부모님께 늘 말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재)옥당장학재단은 2010년 3월 권남진 제중종합건설 회장이 3억원의기금을 출현하여 설립한 재단이다.
본 재단에서는 재단 설립 이후 매년 저소득층 자녀와 장애인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권 이사장은 사업을 시작한 지 30여년의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자립한 후 매년 6000여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여년 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또는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행의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몇 회전에는 뜻하지 않은 세무조사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 이사장은 향후 산업일선에서 물러나면 전 재산을 자신이 설립한 장학재단에 귀속시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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