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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단결로 뭉친 동계면민의 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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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음식과 다채로운 경기로 주민화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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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2일(수) 09: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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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동계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28일 동계면 구송정 뜨락에서 성대히 열렸다.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공수현 군의회 의장 및 군의회 의원들을 포함한 30개 마을의 면민 1천여 명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특히 면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이용해 한달음에 달려온 서울 향우회원들과 전주향우회원 등으로 인해 면민행사가 더욱 활기를 띄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면장인 최사차 면민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구별 풋살경기와 마을별 투호걸기, 고리걸기, 공굴리기, 윷놀이 등의 식전행사와 부녀 훌라후프 2인경기, 각설이 공연,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의 식후 경기가 따뜻한 봄 햇살 아래서 열띠게 치러졌다.
각 마을별로 천막을 치고 마을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마을에서 준비한 푸짐한 음식 등을 먹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흥겨운 분위기에 보는 사람이 절로 어깨춤을 추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년여 동안 동계면장으로 재임하면서 면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돼 최순식 현 순창읍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 남다른 고향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장광호 서울향우회 전회장, 정춘균 전주향우회원, 현포리 이용술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동계고 1학년 임웅빈, 2학년 허재석, 3학년 한은민·정종대 학생과 동계중 1학년 최송경, 2학년 양이슬 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기도 했다.
또한 90세 이상 장수어르신에 대한 선물 증정도 이어졌다. 현포마을 황묘순 어르신을 비롯한 총 32명의 어르신들에게 선물증정이 있었으며, 올해로 104세가 된 어치마을 한옥금 할머니는 지역에서 가장 장수한 어르신으로 손꼽혔다.
오수장어의 윤영춘 씨는 고국의 그리운 부모형제를 떠나 낯선 이국땅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선풍기 20여대를 기증해 현포리 제인 씨, 서호리 윈티리엔 씨, 어치리의 천티계우화 씨 등에게 선풍기가 전달됐다.
동계면 적십자회에서는 귀빈들을 위해 푸짐한 점심식사를 제공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많은 면민들이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화합과 단결의 깊은 뜻을 전달하는데 인색함이 없었으며, 특히 양관욱 재경 동계면 향우회에서 1백만원을, 장광호 재경 동계면 향우회 전회장이 50만원을, 황의옥 인터하이텍 유한회사 대표가 20만원을, 재전 동계면 향우회에서 1백만원을, 동계건설협회에서 1백만원을, 동계이장단협의회에서 1백만원의 금일봉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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