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이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
|
2012년 04월 04일(수) 09:52 [순창신문] 
|
|
|
전라북도에서는 올해 저출산 극복 정책의 일환으로『아이낳기 좋은 전북만들기』를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일과 가정 균형”을 위한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 의무 정착화,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임산부 편의시설 확충, 맞춤형 인식개선 교육, 미혼남녀 맞선행사, 아이낳기 좋은세상 도·시군 운동본부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이 각 지자체별로 지원사업 위주로 전개되었다면 『아이낳기 좋은 전북만들기』는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맞벌이 부부의 “일과 가정의 균형”과 사회전반으로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해서 출산친화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민·관, 기업 등 각 기관의 협력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하여 도에서는 지난 2월부터 행정기관, 유관기관(24개소), 기업체(근로자 100인이상, 74개소)를 대상으로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 출산휴가, 임산부 편의시설 현황 등을 조사한 바 있다
조사에서 육아휴직은 유관기관이 행정기관보다 2.5% 정도 더 많이 실시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기업체는 조사대상 74개소 중 11개 기업에서만 17명 정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임산부 편의시설은 기관이나 기업에서는 주로 모유수유실, 여성휴게실을 확보하고 있고, 주부클럽과 연계하여 대형마트를 위주로 전용계산대, 전용주차장 등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에서는 아이낳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 등의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 확대, 기업체의 출산휴가(3개월) 정착, 출산장려를 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시·군, 유관기관, 기업체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와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도에서는 기관과 기업체와의 협력을 위하여 5월중에 CEO 협의체를 구성하고 “일과 가정 균형”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현장행정을 통하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