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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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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4일(수) 09: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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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4 · 11총선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각 당에서는 나름 뛰어나고 유능한 후보를 내세우고 있고 혼자 힘으로 나선 무소속 후보자도 있습니다.
각 후보자들은 나름으로 유권자들에게 와 닿는 공약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후보는 농촌에서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한미 FTA를 재협상하겠다고 했고, 한중 FTA 추진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한미 FTA의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난달부터 한미 FTA가 발효되어 있는 실정인데 이런 공약이 전형적인 농촌도시에 살고 있는 유권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와 닿을 까요? 거창한 공약들보다 서민들에게 가장 와 닿을 공약을 내세우고 서민의 어려움을 나서서 해결해 줄 수 있는 공약을 내세우는 것이 대다수의 유권자인 서민들에게 표를 얻는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유권자들은 새로운 변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바꿔야한다, 바꾸겠다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똑같다는 말이 나온 게 그동안 모두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서로 바꾸겠다고 나름 공약들을 내세우며 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 많은 공약을 믿는 국민들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지역구 국회의원이 바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계속해서 4선 의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가슴에 달려 있는 금배지가 부끄럽지 않고 ‘뽑아줬더니 똑같더라’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가운데 유권자와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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