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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역 만들기 위해 벚꽃 나무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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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8일(수) 10: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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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와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천여주가 넘는 벚꽃나무(4년생)를 기증해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복흥면에서 살고 있는 유창용 씨가 바로 그다. 관내 금과면 남계마을이 고향인 유 씨는 12년전 복흥면 송정마을에 이주하여 현재까지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유 씨가 기증한 2천여주 벚꽃나무는 복흥면 동산마을에서 석보마을 입구까지 5-6km 구간에 식재 됐으며, 벚꽃 길 조성은 지난해 시작하여 올 해 마무리 했다는 전언이다.
유 씨는 “지난해 하천 · 제방천 정비사업이 완료된 이후 가로수 식재나 꽃길 조성을 통해 복흥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나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며 “이에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고 싶어서 벚꽃나무를 기증하게 됐다.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향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이번에 조성된 벚꽃 길에 거름도 시비하고 관리를 잘해서 우리 면을 찾는 방문객이나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로 오래도록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벚꽃 길 조성을 위해 복흥면선양회(회장 김인수) 회원들이 나무 식재에 동참하여 화합으로 하나 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지역 주민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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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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