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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선행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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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만 남원부시장(금과면 방축리출신), 행안부 자리 옮겨
남원지역 어려운 이웃에 500만원 성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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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2일(목) 11: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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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인사 발령 따라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기는 김형만 남원시 부시장 남원지역 어려운 이웃에 500만원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지정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부시장은 29년 공직생활 중 지방 근무는 남원시가 처음인 김형만 남원시 부시장(55)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성금 중 300만원은 구순구개열(언청이)로 고통받고 있는 5살 어린이의 수술비 및 심리치료비로 사용되고, 나머지 200만원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간질로 투병중인 어머니를 보살피면서 자원봉사 및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무용학과 대학생에게 지원된다.
김형만 부시장은 "5살 어린이가 자신의 얼굴을 쥐어뜯고 스스로 학대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으나 생활이 어려워 수술은 커녕 진료 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면서 "작은 정성이 아이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무용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대학생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무용 교수의 꿈을 꼭 이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학생 역시 어려운 생활로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처해 있던중 김 부시장의 지원금이 앞으로 꿈을 향한 새로운 디딤돌 역할을 할수 있게 됐다
특히 김 부시장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년3개월 동안 남원에 근무하면서 국가예산확보 및 국책사업 선정에 주력했다. 그는 또 청렴도평가 우수, 정부시책 합동평가 우수, 지방재정효율화 우수, 그린시티 선정, 유엔환경계획 주관의 살기좋은 도시상 수상, 지리산권 연계협력사업 우수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순창고등학교, 방송통신대를 졸업 1982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정부청사관리소 기획예산담당관실, 정부합동민원실 조직2과, 중앙공무원교육원 법무담당관실, 기획예산 담당관실, 대통령바른역사기획단 행정팀장, 행정자치부 고객만족행정팀장, 사회조직팀장, 사회조직과장, 윤리과장 남원부시장 등 중앙부처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베테랑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부시장은 29년간의 공직생활로 다진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고객과 성과중심의 업무처리. 선제적 행정 실천 소통과 화합행정으로 남원시를 시민을 위한 행복발전소로 만들었다는 평를 받았다
한편 모친 양덕순씨는 고향 방축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인 김은주여사 사이에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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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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