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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종류에 따라 파종시기를 다르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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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만생종 콩(메주콩, 서리태)은 6월상순, 조생종 콩(올콩)은 6월하순이 적당
재배기간이 길어지고, 콩알무게가 무거워져 수량이 10%정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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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2일(목) 11: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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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기상은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라 기온상승, 돌발성 폭우, 긴 가뭄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작물생육 불량, 외래 병해충의 발생 등이 나타나고 있어 농업생산의 기반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공동으로 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적정한 파종시기를 연구하여 왔다.
우리지역의 재배농가들이 많이 재배하는 콩은 장류콩(메주콩), 특수콩(서리태), 콩나물콩, 그리고 조생종으로 새올콩 등을 많이 재배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러한 콩에 대한 적정 파종시기를 설정한 것이다.
그 결과로 장류콩(일명 메주콩)인 대원콩 품종은 5월하순 ~ 6월상순, 중만생종인 특수콩(일명 서리태)인 청자3호는 6월상순, 풍산나물콩은 5월하순 ~ 6월상순, 조생종인 새올콩은 6월하순에 파종하는 것이 콩 생육이나 수량면에서 우수하였다.
기존에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콩 표준 파종시기는 6월하순으로 이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파종하면 재배기간이 10일 이상 길어지고, 콩알무게가 무거워져 수량면에서 10%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논에 콩을 재배하는 면적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앞그루작물인 보리나 밀을 재배한 후에 비가 많이 오면 파종시기가 7월까지 늦추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때 파종한 콩은 수량이 크게 떨어져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늦게 파종되는 작물의 생육을 분석하여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재배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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