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고구마 작목반(회장 공향규)이 지난 5일 금과농협 2층 회의실에서 70여명의 작목반원이 모인 자리에서 임원진 선출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작목반장에 선출된 공향규 씨는 인사말에서 “금과 고구마 작목반이 지난 2008년에 결성됐으나, 소통의 부재로 인해 그동안 유명무실 돼 안타까운 일이었다”며, “금과고구마 작목반의 위상이 제대로 확립되는 계기가 되는 의미있는 발대식의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고구마 작목반 임원진에는 공향규 회장을 비롯, 총무에는 양병만 씨가, 감사에는 동전리의 윤주호 씨와 호치의 설근호 씨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