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 자율방재단(단장 양병원) 단원 50여명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묵산마을에서 쌍계마을까지 산 근접지 소각작업을 펼쳤다.
이번 소각작업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소각작업을 펼치던 중 쌍치면 삼암마을 양돈축사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단원들이 발견, 신속히 119에 신고하는 한편 자율방재단 전원이 119대원들과 함께 화재 진압에 동참했다.
‘우연히 화재현장을 발견해 더 큰 화재로 번지지 않게 한 일이 매우 보람 있는 일 이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 대원들을 향해 주민들은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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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옥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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