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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수학여행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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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학여행단 유치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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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1일(수) 10: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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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군이 수도권 학생들의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군관계자는 먼저 서울 송파구의 잠실방산 중학교와 가원 초등학교 등의 10개 초중학교를 지난 15~16일 방문해 유치 홍보물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군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이번 홍보활동의 테마를 ‘2012가지 숨은 이야기 찾아 떠나는 얼쑤 순창 여행’이라 정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우리지역의 천혜의 자원인 섬진강 마실길 걷기와 순창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의 자연과 어우러진 먹거리 문화 체험이 수학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대한민국 제일의 고추장 고장인 순창에서만 볼 수 있는 재래식 비법으로 만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민중들의 염원이 담긴 추령장승촌, 담양 관광의 하나인 송강 정철의 소쇄원을 가기 전에 거쳐야 할 순창의 훈몽재 등이 학생들을 역사속으로 안내 할 것이다.
특히 송강 정철 선생을 있게 한 하서 김인후 선생이 설립한 훈몽재는 유학의 가르침을 알게 하는 필수 코스로 알려지고 있으며, 동학농민 혁명의 큰 인물 전봉준장군의 이야기를 담은 전봉준 피체지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이 되고 있다.
신라 진성여왕 원년인 887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강천사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천산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의 풍부한 문화자원들, 고려말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머물던 구림면의 만일사를 찾던 중, 어느 농가에서 맛본 고추장을 못잊어 조선 창건후 궁에 진상케 했다는 순창고추장을 만들고 있는 고추장 민속마을 등이 새로운 수학여행의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정안 관광홍보 담당은 “수학여행단 유치 홍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수도권과 먼 거리, 문화유적의 부족 등이 유치의 어려움으로 작용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수학여행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수학여행단 유치에 필요한 사항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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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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