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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일기에 산불예방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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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1일(수) 10: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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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가운데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바로 봄철이다. 봄철에는 날씨가 건조하여 낙엽들이 바싹 말라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불씨라도 가해지면 눈에 띄지 않고 순식간에 번져나가는 특징이 있어 봄에 일어나는 불을 여우불이라고하며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은 봄철 산불방지 예방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기기간으로 정하고 23개 산상감시초소와 23명의 읍·면 이동감시원, 44명의 산불전문 진화대(대장 강문섭)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
산불예방 담당자는 “산불예방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지역주민들과 읍·면 이장단, 산불예방 담당자의 소통으로 관내 산불위험요인이 많은 지역을 파악했으며, 산불전문 진화대를 투입시켜 산과 100m 이내 인접지 산불위험요인 제거를 15일 완료했다” 고 밝혔다.
또한, 관내 주요 등산로가 마련된 용궐산·무량산(동계면), 여분산(구림면), 백방산(복흥면), 무이산(팔덕면), 아미산(순창읍·풍산면·금과면) 등 6개산 3,805ha의 입산통제, 계도 단속을 비롯하여 지난 2010년 무이산과 아미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무인 감시카메라를 통해 연중 산불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불발생시 순창군·남원시·임실군 ·장수군 등 동남권 4개 시·군이 공동운영하고 있는 헬기의 조기 신속한 투입으로 초동진화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림공원과 강문섭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계도방송을 실시함은 물론 산불발생 취약시간대인 주말과 오후 시간대에 관내 304개 전 마을 이장님들에게 마을방송 홍보문자를 통해 사전 산불발생원인을 없애고 있다” 며 “특히 마을별 산불발생 우려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하는 등 군 면적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보호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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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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