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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금과면 송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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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4일(수) 09: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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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 남부에 위치한 금과면 송정리는 광덕산 자락에서 동쪽으로 힘차게 내려오다 아미산(峨眉山)을 만들어 순창읍과 경계를 이루며, 뒤로 팔덕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아미산은 상봉이 옹기 같다하여 옹암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곳에서 발원하는 내동천은 송정리 앞을 지나 소정천이 합류되어 이일대의 농경지를 적셔 풍년 농사를 이루게 하고 있다.
이 마을은 2백여 년 전 평산 신 씨가 터를 잡았고, 이 마을 앞에 있는 집채만 한 바위가 벼락을 맞아 두 쪽으로 갈라져 생긴 모양이라 하여 벼락 바우라 부르다가 지나는 선비가 마을 입구의 큰 소나무가 정자처럼 생겼다 하여 송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송정마을 터가 양쪽 뒷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어 큰 소가 송아지를 품고 있는 형상으로 아주 포근한 마을이다.
뒷산을 감싸고 있는 각종 나무들은 봄이면 녹음초가 우거져 마을에 향기를 안겨주고, 가을이면 마을 앞 벌판에 누런 벼 이삭이 주민들의 넉넉함을 전해주는 아주 오래전부터 행복한 마을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행복한 마을에는 부지런한 이남연 이장님과 박용운 지도자님, 김예순 부녀회장님이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다.
작은 마을이지만 상호간 형제처럼 함께 어우러져 서로 협조하며 우애 있게 지내는 마을로 이곳에도 마을 공동체인 회관과 경로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마을 경로당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일 년 내내 점심과 저녁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모두 나와 한솥밥을 드시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항상 웃음꽃이 피어난다.
이렇게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것은 이남연 이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장의 수고가 뒤따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마을 지도자님들께 큰 치하를 보내고 싶다.
송정마을은 가구 수 26호에 4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어느 마을이나 마찬가지로 나이 드신 어르신들로 대중을 이루고 있어 지금처럼 농사철이 시작될 때면 노동력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은 마을이다.
그러나 상호협력 체제로 전환하여 젊은 층의 노동력은 농기계로 해결하고 있다.
송정마을의 주 소득원은 쌀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밭농사에서 고구마, 고추 등을 재배하는 복합 영농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비닐하우스 재배 농가와 한우, 젖소 사육 농가도 있는 다방면으로 농업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삶의 질이 높은 마을이기에 모두가 넉넉한 인심 속에 열심히 일하는 마을이다.
송정리에는 많은 황토 땅에 고구마를 재배하여 일명 황토박이 고구마로 광주나 서울 가락동 시장 공판장에서 최우수 품종으로 인기가 높다.
공판가격이 높은 방면 없어서 못 팔 지경의 으뜸 농산물이 되었으며, 이 모든 것도 과학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젊은 일꾼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앞장서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 이기수 젊은 농군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
송정리는 협동심과 효심이 강해 마을 대소사가 있을 때면 모두 나와 내일처럼 협조하고 있으며, 그래서 항상 즐거운 일들이 전개되는 마을이기도 하다.
출향인들 또한 마을을 찾을 때면 마을 경로당과 회관을 찾아 큰 정표를 남기고 있어 마을 주민들은 마냥 기특하고 즐겁다고 한다.
모두가 양보하고 협조하려는 미덕이 있기에 오늘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타 마을에 비해 열심히 살고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신 송정리 주민과 마을을 위해 헌신봉사 하시는 이남연 이장님을 비롯한 지도자님께 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시라고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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