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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군청광장 천막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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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농업 현금 보상하라 ! 쌀시장 개방반대 성난 농심 !
7일에는 농기계반납 시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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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3일(월) 12: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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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민회(회장 김광호)는 정부의 쌀협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쌀개방 반대와 정부의 소득보전 대책에 대해 반발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거세지고 있다. 농민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천막농성 시위가 군청 앞마당에서 시작됐다. 순창군 농민회는 지난달 말부터 벼가마 야적시위와 천막농성에 들어가 읍.면별 차량을 이용한 선전홍보에 들어갔다. 농민회는 정부의 쌀협상과 쌀수입 찬반 국민투표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쌀농사 소득 보전 방안에 대해서도 쌀농가의 현실을 무시한 처방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번 천막농성에 들어간 농민단체는 정부가 국민적 합의없이 진행되고 있는 쌀 재협상을 중단하고 국민투표실시, 추곡수매가 4%인하를 철회하고 쌀 생산비를 보장,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법제화, 지방자치단체로써 쌀시장 추가 개방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전면 재협상과 국민투표 실시를 공식요청 하는한편,
2005년 농업예산을 확충하고 쌀수매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라는 농민회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쌀개방 반대와 논농업 직불제의 현금보상을 요구하는 농민집회가 7일 8개 시.군농민회에서 동시에 열렸다. 특히 농민들은 정부가 당초 약속한 논농업직불제에 대한 현금 보상을 어기자 농기계를 동원시켜 항의 시위를 밤늦게까지 벌였다.
농민들은 정부가 논농업 직불제의 현금보상 한다고 한 후 이제는 현물로 보상 한다로 뒤바뀐 것은 농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관철 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농민들은 20일 전국단위 대규모 농민 집회를 계획하고 있고 쌀개방을 반대하는 주장이 받아들여 지지않을 경우 정부를 상대로 대단위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민회는 농기계 시위와 함께 벼 적재 투쟁을 병행할 예정이어서 대규모 충돌이 우려된다.
농민회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쌀개방 반대와 개방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등을 주장했지만 정부는 비밀 협상을 계속 해오고 있다며 농민단체들과 연대해 쌀시장 추가반대운동을 계속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회는 쌀개방 협상중단촉구 농성을갖는데 이어 20일엔 트럭 1만대를 동원해 서울에서 차량시위를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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