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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에 빠진 경상도 아줌마 CEO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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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하영그린 대표 하현영 씨
강남 자신의 사무실에 ‘순창홍보관’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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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4일(수) 09: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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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지난 30일 서울 양재역 부근에 순창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강남 한복판에 생긴 순창홍보관은 경상도 진주가 고향인 CEO 아줌마, (주)하영그린 하현영(50)대표의 사무실이다.
32㎡ 규모로 꾸며진 홍보관에는 우수 특산품은 물론 명산인 강천산의 사계절과 장구목,민속마을의 고추장 등 주요 명소와 명산물들의 사진이 전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추장과 어우러진 순창의 명소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순창에 대한 호기심과 그리움을 불어넣고 있다. 하나의 작은 순창이 홍보관으로 옮겨졌다.
하대표의 순창사랑에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공수현 군의회 의장, 문화관광과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서울 강남을 한달음에 달려갔다.
민속마을 앞에 있는 ‘천년의 정원’을 만들기도 한 조경전문가인 그녀는 순창에서 나오는 것은 뭐든지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여성적이고 섬세한 이미지인 그녀가 고향내음 물씬나는 고추장 항아리를 이용해 소박하고 정겨운 시골마을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 서울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어 홍보관에 거는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친환경적인 조경으로 홍보관의 품격을 높였는가 하면, 순창만의 정감어린 정서와 순박한 시골의 정이 홍보관 구조물에 가득 담겨져 있다.
순창군의 홍보대사인 그녀가 순창을 홍보하는데 발벗고 나선 이유는 간단하다. 순창을 오고가면서 느낀 정 때문이란다.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정이 많은 것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순창에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앞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순창을 알리는 일 외에 지역에 대한 정보 교환이나 다양한 만남의 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또 빌딩내 조경교육생 및 서울시민들이 언제든지 홍보관으로 들어설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서울 순창 홍보관은 장류·장수의 고장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하현영 대표는 “2008년 순창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은바 있는데도 순창발전을 위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았다”며, “순창을 위한 일이라면 앞으로도 작은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 대표는 조경학원을 운영하면서 활성화를 위해 교통이 좋은 양재역 근처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한 것이 기회가 돼 홍보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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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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