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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선 훈장의 한문 속 예절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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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화세계(協和世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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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3일(월) 12: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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協=합할 협/和=화할 화/世=세상 세/界=경계 계
뜻=온화한 타협으로 평화로운 세계 건설
공자 제자(孔子弟子)가 만든 대학(大學)을 보면 치국 평천하(治國平天下)라는 글귀가 나온다. 이글의 뜻은 아시다시피 나라를 다스리고 온 천하를 평화롭게 한다는 뜻이다. 이말은 그저 듣기 좋으라고 또는 성인군자(聖人君子)만 필요로 하는 글귀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누구나 그러하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한다. 모름지기 한 집안의 가장(家長)이라면 자기 집안을 평화롭게 할 의무가 있다. 그 평화를 위하여 그 가정을 다스려야 그 집안을 잘 다스렸다고 할 것이다.
가정을 다스리기에 앞서 먼저 본인의 몸을 잘 닦아야 한다. 이러하듯 본인의 몸을 잘 닦지 못하면 어찌 한 가정(家庭)을 평화롭게 하겠는가? 더군다나 나라를 안정(安定)시킬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앞선다.
만일 본인의 몸을 청결(淸潔)히 하려고 할진데 먼저 격물치지(格物致知), 성의정심(誠意正心)으로 그 몸부터 수련(修鍊)해야 할 것이다. 그러하지 않고 남녀(男女) 누구 할 것 없이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정치판에 뛰어든다면 어찌된다는 것을 본인들이 더 잘알고 있을것인지도 모른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는 어설픈 정책(政策)은 지금 뿐만이 아니다. 그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협화(협화)하라는 것이다.
협화란 조금은 생소(生疎)한 것 같지만 농협(農協), 협동조합(協同組合)등으로 자주 쓰인 문자이기도 하다.즉 타협(妥協)하라는 것이다. 타협이란 그리쉽게 생각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利益)을 조금만 양보(讓步)한다면 세상의 모든 일은 잔잔한 호수와도 같이 타협은 순조롭게 이루워 질것이라고 믿는 바이다. 그것은 바로 욕심, 질투, 시기, 고집을 잠재워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이 오는 것으로 보아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만약 본인들의 이익만을 추구(追求)하고 그것만을 추종(追從)하는데 고민하지 않는 다면 그 결말(結末)은 뻔할 노릇이다. 본인에게는 파멸(破滅)이, 국민들에게는 불안하고 초조(焦燥)함이, 그리고 평화롭지 못한것만을 가져다 주고, 또한 국민들은 그러한 고통스런 세월이 계속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은 다 알수는 없다.
오기(傲氣)와 시기(猜忌)와 질투(嫉妬)와 욕심(慾心)과 분노(忿怒)가 없다고는 볼수 없겠으니 이것을 자제(自制)하고 충분한 자기성찰(自己省察)을 하게 된다면 오죽이나 좋겠는가?
만약 정책자(政策者)들이 그렇게만 해준다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최소한 피해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도 잘 살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서로 돕고 사는 분위기(雰圍氣)조성을 위하여 정치를 꿈꿔야 할때다. 그리고 속을 조금만 비워두자 속을 비우면 문제될것이 없다. 그 곳에는 양보와 협화만이 존재하여 선의경쟁(善意競爭)속에 또하나의 각자의 실익(實益)이 있는 협화세계를 만들어 국민을 평화롭게하는 정책(政策)을 펼수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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