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영주)는 지난 21일 집수리봉사단 10여명과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침수된 동계면 양만주(70)씨 집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집수리 봉사단 관계자는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소속감을 갖도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침수된 집을 도배하다보니 많이 힘들었지만 가슴 뿌듯함에 힘든 줄도 모르고 일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만주 어르신은 “집중호우로 집이 물에 잠겨 도배할 생각도 못하고 거의 일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도배를 해주시니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