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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순창문화 제5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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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8일(수) 09: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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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생과 싸우고 / 방을 어지럽히면 / 우리 엄마는 / 괴물로 변신해요 / 맛있는 과자와 / 아이스크림을 사 주실 때 / 우리 엄마는 / 천사로 변신해요 / 학교에 가지 않는 / 일요일이 되면 / 난 / 우리 엄마가 더욱 보고 싶어요 / 지금은 /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계셔서 / 나를 볼 수도 / 말 할 수도 없지만 / 난 / 느낄 수 있어요 / 세상에 하나뿐인 / 우리 엄마의 사랑을
복흥동산초등학교 1학년 윤나경 학생작품 -마음으로 만나는 우리 엄마 中
에서-
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은 지역 사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활동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솜씨를 모아 ‘순창문화 제5호’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순창문화 제5호는 순창이 예향천리 마실길과 순창 장류축제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특집을 마련했으며, 조선시대 가장 뛰어난 시 · 문장 · 산수화의 달인으로 알려진 설씨부인을 순창의 인물, 옥출산을 순창의 산으로 각각 소개 했다.
양춘영 장군과 회문산을 발굴 사료로 선보였으며, 사진으로 보는 순창문화원 소식, 김형권 서양화가(순창읍 출신)의 ‘달빛정원’, 김미란 서예가(순창읍 출신) ‘설후-유방선 시’와 동계면 장구목에서 상설미술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 안순덕 화가의 ‘장구목 가는 길’을 지상갤러리로 꾸몄다,
또한, 순창학생 사생대회 입상작 모음집, 어르신문화학교 체험기, 향토문화답사기, 향우 시 · 수필, 학생들의 작품인 내고장 문화답사기, 초등학생 백일장 운문부 · 산문부 입상작 등도 선보였다.
김기곤 원장 발간사에서 “우리고장 문화를 우리가 찾아내고 우리가 보전해야 하는 사명감 속에 회원, 임원 한마음으로 문화 창달에 매진해 왔다” 며 “숨어 있는 우리들의 조그마한 예술의 혼을 확대시켜 모두가 인간다운 모습으로 가난한 우리들의 가슴에 환희의 미소를 띄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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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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