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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소원 이뤄졌다”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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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 경천주공~강천산까지 자전거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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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8일(수) 09: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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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에 속력을 내고 있다. 군은 관광자원의 개발과 함께 관광객 유치를 현실화하고 이와 맞물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잘사는 순창, 찾아오는 순창을 건설할 계획이다.
직장인들의 주5일 근무제에 이어 최근 주5일제 수업이 시행되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여가활동 인구 및 여행객들을 위한 유치에 나선 군은 풍산면 향가마을 일원 등 섬진강 주변 관광화를 위한 개발사업에 돌입했다.
섬진강 개발사업 중 풍산면 대가리 숲속체험지구의 산책로와 쉼터는 50%이상의 공정율을 보이며 조성 중에 있으며, 건강휴양체험지구는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2013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군이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도로는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0.9km구간과 군청 앞 경천에서부터 강천산까지 연결되는 ‘경천 자전거도로 개설 사업’이다.
경천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은 군이 사업청인 익산국토관리청을 수차례 방문해 어려움 끝에 획득한 사업인 것으로 알려져 직접적인 수혜자인 군민들의 기쁨 또한 두 배가 될 전망이다.
경천 자전거도로의 연결노선으로는 군청 앞 경천에서부터 청소년센터 앞 일반도로를 지나 강천삼거리, 용두마을 제방을 거쳐 팔덕면사무소 앞 제방으로 통해 강천저수지 옆 일반도로에서 강천산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군비 8억원을 포함한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12월에 준공식을 가질 전망이다.
경천 자전거도로 사업은 당초 익산국토관리청이 임실지역에서 유등면 까지만 연결할 계획이었으나, 군의 수차례의 방문과 주민편익을 위해 필요한 시설임을 강조하는 군 관계자의 설득에 힘입어 경천까지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익산청은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 5억원의 추가예산을 신청했으며, 군은 경천에서 강천산까지 추가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주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군이 섬진강 개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제1회 추경에서 확보한 기본계획 용역비 3천만원을 통해 강경·구미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구미 개발사업은 적성의 강경마을과 동계의 구미마을에 유럽식 정원과 한국식 정원을 만든다는 계획이며, 구미마을에는 오토캠핑장과 극기수련장 및 대규모의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 2016년까지 5년에 걸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구림면 호정소에도 오토캠핑장 및 숲속 산책로 등이 들어서는 유원지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섬진강을 둘러싼 관광자원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군관계자는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우리군의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며, “섬진강을 둘러싼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도시민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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